녹색의 뇌

by 도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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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 떠 이산하 시인의 시집 '악의 평범성'을 찾다가 두 시간 가까이 허비하고 헐크가 되어버림. 덕분에 난지도 같던 책장을 약간은 정리를 했지만... 비가 제법 내린 날 아침은 호박꽃 크게 피고 오이가 쑥 커진다. 수돗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나뵈....


오염되지 않고 탈색되지 않는 녹색의 뇌라니 야호~~! `광합성을 꿈꾸는 개와도 같은 망상'의 아침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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