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지다는 말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세상의 얄팍한 셈법과 겨루어 이겼으므로 난 당신을 값진 사람이라 부르겠습니다.
* 오늘의 시는 이성화 작가님의 “월세 받기”를 읽고 호흡을 모았습니다. 값을 이긴 작가님에게 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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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서적만 죽도록 읽어 남들은 “바울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할 때 “난 조르바와 래리 좋아하는데요” 라고 답하면 “누구? 메리요?” 라는 반응에 벙찐 로스터 &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