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든 Feb 19. 2024

쉰두 번째 시

삶맥을 넘나들다

에베레스트를 등정하면 영웅이 되지만, 혈관에 흐르는 잔해를 헤치고 나아가면 인간이 됩니다. 삶맥을 넘나들며 속절없이 무너져도 다시 일어난 자리에서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








@ Pixabay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