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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든 Feb 20. 2024

쉰세 번째 시

미간

무엇보다 미간을 잘 그리고 싶었습니다. 응축된 빛처럼, 지나온 아픔과 슬픔이 고이 새겨져 당신을 더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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