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가 된 인생
피리는 허점투성이지만 악기가 되었습니다. 격차를 기회로 삼고, 구멍난 아픔을 삶에 녹여낼 수 있다면 숲이 그랬듯 공백도 삶의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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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서적만 죽도록 읽어 남들은 “바울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할 때 “난 조르바와 래리 좋아하는데요” 라고 답하면 “누구? 메리요?” 라는 반응에 벙찐 로스터 &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