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간
무엇보다 미간을 잘 그리고 싶었습니다. 응축된 빛처럼, 지나온 아픔과 슬픔이 고이 새겨져 당신을 더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Pixabay
결국 풀어내는 사람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