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든 Mar 06. 2024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너는 나의 문학

詩는 지적인 쇼츠, 하루키의 Dance Dance, 어른들의 숨바꼭질. 투명한 개인 일기장.  만약 당신의 詩를 이해할 수 없다면? 시시한 꽈배기가 되는 거라고.



P.S 시는 경제적이고, 리듬감이 돋보이고, 은유의 맛이 있으며, 은폐된 계시입니다. 당신의 문학을 지켜주세요.





https://youtu.be/23fZj1be9FY?si=g29ekFG1-PrgUVPO

너는 나의 문학 - 박소은






이전 05화 # 65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