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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든 Mar 28. 2024

# 84

저 위대한 글자에 두 개의 창이 나 있어요. 평균에 수렴하지 않는 마음과 이상을 따르려는 마음. 둘은 하나로 포개져 “맘”이 되었어요. 창에 비친 그 맘을 또 다른 맘들은 잘 압니다.



*항상 자신을 낮추지만 누구보다 삶을 불태우는 소년 같은 작가님에게.


https://youtu.be/AZ6HYkwxxpQ?si=h77WPD5SOtQhzhJy

델리 스파이스 - 항상 엔진을 켜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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