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저 위대한 글자에 두 개의 창이 나 있어요. 평균에 수렴하지 않는 마음과 이상을 따르려는 마음. 둘은 하나로 포개져 “맘”이 되었어요. 창에 비친 그 맘을 또 다른 맘들은 잘 압니다.
*항상 자신을 낮추지만 누구보다 삶을 불태우는 소년 같은 작가님에게.
https://youtu.be/AZ6HYkwxxpQ?si=h77WPD5SOtQhzhJy
델리 스파이스 - 항상 엔진을 켜둘게
비전공 서적만 죽도록 읽어 남들은 “바울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할 때 “난 조르바와 래리 좋아하는데요” 라고 답하면 “누구? 메리요?” 라는 반응에 벙찐 로스터 &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