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운동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나는 민소매 브라 톱과 카키색 레깅스를 착용하고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애플힙을 자랑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그의 놀라운 몸매와 운동 노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미나는 "팔 다쳐서 오랜만에 등 운동"이라며, 등 근육 운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운동이 지루할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재미있다고 언급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레깅스핏을 자랑하는 영상을 통해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나는 1972년생으로, 2002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 '전화받어'와 같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18년에는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