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는 항공권, J는 사직서, i는 구독을 취소했다
편집장님
제가 개인적인 이유로 더 이상 글을 쓰기 어렵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저와 관련된 계약은 귀책사유가 제게 있으니
향후 발생될 어떤 불이익도 감수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연락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2024.12.28.
작가 K
안녕하세요? 평소 J메거진을 즐겨 읽는 독자입니다. 오늘자 메거진에 K작가의 글이 아닌 X작가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평소 K작가의 글을 독자로서 매우 난감하였습니다. 물로 작가의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는 하나 독자와의 신뢰에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향후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12.28.
독자 i
K는 편도 항공으로,
J는 사직서로,
i는 구독 취소로 자신들의 마감을 지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