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집에서 나는 낯선 냄새들이
이렇게 도드라지는 것인지 몰랐다.
새로운 곳에서 산다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적응이 힘들다.
과자와 빵을 잔뜩 먹어서
배도 기분나쁘게 부르고
뭔가 그냥 바스라져
사라져버리고 싶은 기분이 든다.
모호한 모호한것들 모호한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