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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호 May 25. 2018

최근 마음을 울리는 명언

닥치고 몸이나 만들자

왜 안돼 하면 다 되지


이 두 가지 말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첫 번째 말을 생각하면

그냥 묵묵히 운동하게 되어서 너무 좋다.


두 번째 말을 새기면

아무것도 못 할 게 없다.


회사원들이 회사를 못 그만두고

왜 9시부터 6시까지 괴로워하며

사는지에 대한 글에

그 이유는 바로 안정감 때문이라고 했다.


따박 따박 나오는 월급의 달콤함 때문이란다.


뭔가 새로운 걸 이루고 싶다면

내가 변해야한다.


진짜 멋지게 살고싶다면

차근차근 준비해서

정말로 용기를 내서 실행해야 한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운동을 하면서 깨닫고 있다.

하루도 빼먹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 길로 나를 인도하는 그 기분과

성취감이 어마어마하다.


미래에 대해서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난 할 수 있으니까

스스로를 좀 더 믿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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