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이 우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가 내가 우울 할 때 나 자신에게 하는 말
어떤 이유에서건 그 감정을 느끼기로 한 건
결국 나니까..
이런 날은 퇴근 후 꼭 아빠 엄마의
간식을 사다드리고 싶어진다.
어렸을 때 퇴근하는 엄마나 아빠의 손에서
봉지소리가 나면
그렇게 설렜다.
깜짝 선물같던 그 기억 때문에
이젠 내가 그걸로 스스로 위안을 얻나보다.
모호한 모호한것들 모호한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