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하다고 느꼈던 사람도
뒤돌아보면 썅년인 세상이다.
내가 지금 마음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어쩌다보니 인간관계가
이렇게 되어버렸다.
마음속에 얘한테 말해볼까
아님 얘..?
아무도.. 아무도 없다.
결국은 혼자라는 것
하루종일 부대끼는 것이
사람이지만
결국 진짜 내 마음 열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이
너무 외롭다.
그런데 그냥 그런것을 인정하고자 한다.
어차피 용쓴다고 될 것도 아니다.
남자친구도 결국 남이고 요즘은 남보다 많이 못하다. 그냥 없는 것과같다.
그냥 혼자 살아가면 된다.
그러다보면 혼자가 아닌순간도 올 것이고
그치만 그것이 또 잠깐 지나가는 것임을
알게될 것이다.
내맘대로 살 거다.
지금은 그냥 이렇게
응 그래 다 꺼져 난 혼자니까
하며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