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었습니다

by 모호

헤어져도 괜찮아라고 생각하면서 사실 두려운 마음을 다독였던 것이었는데

그 두려움이 맞았다.


싸움이 번져 헤어지자는 말을 하게 만들었고 결국 그렇게 되었는데

그렇게 되고 몇분간은 헤어졌으니

잊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엄청난 고통이 찾아왔다.

그립고 괴롭고 보고싶었다.

그냥 내가 사랑하는 것을 인정해야 맞는

것이고 이렇게 헤어지면 죽을 것 같이 괴로운 시간이 날 기다리겠구나 하고 알게되었다.


그렇게 해서 전화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헤어짐을 물렀다.


정말이지 안되겠다.

이사람이 너무 좋아서 못헤어지겠다.

괴로워도 헤어지는 고통보단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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