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변덕스러운 마음
하늘이
어느 날은 맑았다가
어느 날은 흐렸다가
어느 날은 비가 왔다가
어느 날은 바람이 불었다가
어느 날은 눈이 온다
내 마음이
어느 날은 기뻤다가
어느 날은 슬펐다가
어느 날은 행복했다가
어느 날은 우울했다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하늘도
내 마음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갈팡질팡 변덕을 부린다
물망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주로 시, 에세이,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삶을 하나씩 풀어가며 진솔한 글을 써서 독자 여러분께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