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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잘 자고 아침을 맞이하는 것
푹 잤어?
by
그림그리는 닥터희봉
Nov 25. 2021
푹 잤어?
요새 아침 인사로 꼭 건네는 인사말이다.
상대방은 두 사람인데, 엄마랑 친구이다.
엄마는 몇 년 전부터 혈액암의 항암치료로
숙면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
친구는 30대 후반에 어른앓이로 잠을 못잔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에게 "응 어제는 푹 잤어~"라
는 답을 들으면 덩달아 마음이 좋고 나도 잘 자야지 싶다.
@ 8시간 반을 자고 아침에 침대에서 노트북을 꺼냈다
잠에 진심이다
수면에 대해서는 참 관심이 많다. 체력은 국력이라는데 국력이 좋지가 않은 사람이라 잠이라도 잘 자야
70세 까지 일하지.
잠에 진심이다.
수면에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
1,2단계는 잠을 청하고 빠져드는 시간이다. 3,4단계에서는 깊은 수면에 빠져 드디어 몸을 치료해 회복시킨다.
그리고 드디어 렘수면(REM, Rapid Eye Movement) 단계에 들어간다.
나는 지난밤 렘수면에서 교회 팀 자매들과 송(Song)을 부르는데 가사가 생각이 안 났다.
어쨌든 1-4단계의 수면은 대략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되고
하룻밤에는 이를 5-6회 정도 반복한다고 한다. 1.5*6=9(hr)
수면 시간에 대해서는 다들 말 들이 많지만, 나는 일단 일어나서 개운하고 1-2시간 뒤에도 피곤하지 않은 상태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연속해서 한방에 자면 좋겠지만, 어떻게라도 수면 단계를 5.6회는 거쳐서 완성하면 좀 살만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적정한 수면 시간에 논란이 많아서 말 꺼내기 무섭지만, 나름대로 수면에 대한 철학이 확실하다.
"내가 만족할 만큼, 확보하기"
@ 어제는 산 냥이에게 연어를 배달했다.
장기간 방치된 불면에는
신경안정제도 도움이 된다.
요즘에는 예전과 달리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다르다.
과 이름도 신경정신과 이다.
몸이 감기에 걸리듯 정신에도 번아웃, 무기력, 우울증이라는 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으니까.
그럴 땐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아 적당히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어쨌든 수면도 경제적 필요만큼이나
"내가 만족할 만큼, 확보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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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치료방법
수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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