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거리를 상쾌하게 여유있게 갈 수 있다.
내일 출근은 설레이며, 마음이 가볍다.
복잡한 여의도 거리가 엄청 한산하고,
그 거리를 여유롭고 상쾌하게 걸어갈 수 있다.
사람들로 가득, 차로 빡빡한 거리가
텅 비어서 탁 트인 도로의 횡단보도를 건널때,
그 거리를 걸을때,
기분은 정말 째진다!!
흐린날도
밝은날도
청명한 날도
언제나 즐거운 주말 출근길
그런데 퇴근이 더 기다려 지는건
어 쩔 수 없 다
내일을 위해~ 오늘도 기분좋게 일기 끗
오본 괴롭히러 가야겠다.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