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하고 오늘 공부하고
예전에는 손목 허리가 아프면 바로 병원 가고
집에서 누어서 먹기만 했다.
지금은 아프면
내 몸의 상태를 살펴보고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풀어준다.
조금씩 달라지는 나의 몸
특히 오늘
출근 발걸음이 가볍다
예전에는 그냥 살았는데
지금은 목표가 생겼고.
열심히 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시간을 아껴 쓰게 되었다.
이런 내가 신기하다.
주변의 자극
그리고 나의 노력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우선 다해보자.
So, Harmony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움직임"을 통해 편안한 일상을 선물하는 라이프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