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엄마꽁 Mar 11. 2022

우리 편











작은 아이를 위해

엄마는 용처럼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무섭고 강한 용이

우리의 편이길 바래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초등 생활을 물어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