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대 눈 건강 지키는 비법 6가지.
스마트 폰시대가 되면서 뭐든지 간편해졌다. 뭐든 스마트폰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 것. 불편한 점은 우리의 눈이 매일 피로하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국민의 80%가 넘어가면서 'VDT증후군(디지털 영상기기 사용으로 인해 나타나는 근골격계질환, 안과질환 등)' 이란 말까지 생겼다. 오늘은 눈 건강을 지키는 꿀팁 4가지로 라식, 노안 등 앞으로 병원비로 나갈 돈을 아껴보자.
눈의 피로와 출현, 가려움 등은 일시적인 증상뿐 아니라 '안구건조증'과 같은 안과 질환으로 번질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눈의 초점이 흐려지고 두통이 동반하면서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또 주로 근거리 작업이 많기에 성인의 경우 눈의 원근초점을 조절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조절장애로 노안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 가성근시에서 근시로 악화될 수 있다.
1. 자주 눈을 깜박인다.
모니터에 집중할수록 눈깜박임이 줄어들어 눈물이 증발하면서 안구건조증이 심해진다.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여 눈물을 적셔줘야 한다.
2. 눈의 휴식시간을 갖는다.
20/20/20 룰이라는 법칙이 있다. 매 20분마다 20초동안 20미터 떨어진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자주 화면에서 눈을 떼고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보자.
3.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하자.
흔들리는 차 안이나 보행 중에 스마트폰을 보는 것은 특히 위험하다. 어린아이의 경우 인터넷이나 게임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어려서부터 관심갖고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안과검진을 생활화하라.
눈의 부작용과 시력의 미묘한 변화는 자기진단이나 육안으로 쉽게 판단할 수 없다. 직업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안과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의 경우 성인이 될 때까지 안구성장과 함께 시력이 변화는 경우가 많아 매 6개월마다 정긴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5. 눈을 수시로 지압해라
눈 지압은 눈의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고 눈 주위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으로는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눈 주위 뼈대와 눈과 귀 사이 움푹 들어간 곳인 관자놀이를 지압해주는 방법이 있다.
약하게 누르기 시작해 조금씩 강도를 높여 눌러주기를 반복하면 좋다. 이때 지압과 함께 눈동자 굴리기 운동을 함께 하면 눈 주변의 근육을 풀어줘 눈 피로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목 주변 근육이 경직되면 목, 어깨 통증뿐 아니라 시력 저하 및 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목 뒷부분 등을 눌러 마사지를 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6. 눈을 위한 영양소를 섭취 해라
눈에 좋은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도 눈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다. 특히, 오메가-3와 함께 당근, 시금치, 부추, 브로콜리 등 녹황색 야채에 주로 들어있는 비타민A와 루테인은 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루테인은 눈의 망막 중심에 있는 황반의 구성 성분으로, 눈의 피로와 노화로 인해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가 줄어들고 루테인의 밀도가 낮아지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루테인은 40세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망막의 구성 성분인 DHA와 함께 별도로 섭취 및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바쁜 일상으로 식품을 통해 꾸준한 섭취가 어렵다면 루테인과 DHA가 동시 섭취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아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