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오늘만 출근하면

내일 쉴 수 있어요!

힘내서 출근해요.


제가 만들고 있는

워크북 형식에 대해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아봅니다.

내년 후배들을 위해

새로운 형식이 도움 될지 물어보니

확실히 도움 될 것 같다는 반응!

그렇지만 교사가 물어보니

그냥 그렇다고 대답하는 건지 알 수는 없어요.

그래도 믿어보렵니다.


이제 제 올해 업무도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

모두 끝나면

아제 생기부 점검만 하면

이반 학년도도 마무리되네요.

일 년이 너무 빨라요.

내년도 부장 업무가 어떨지

처음 해보는 거라

긴장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대충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네요.


점심 야무지게 까먹고

아내와 통화도 합니다.

아이가 크리스마스 때 좋았더라고

이야기했대요.

아이가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특별한 스케줄이 없어

아이 저녁은

어제 만들었던 비프웰링턴

속에 있던 고기를 큐브 스테이크 형식으로

만들어서 구워 내줍니다.

밥 먹고 공부하고

휴식하다 보니

어느덧 하루가 저물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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