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식구 아쿠아리움 가는 날!
아내가 몇 개월 전부터
가고 싶어 했는데 이제야 기회가 되어
함께 가요.
여유 있게 채비하고
룰루랄라 출발해요.
도착해서 점심 함께 먹고
커피 한잔 딱 한 다음
아쿠아리움으로 갑니다.
규모는 조금 작지만
다양한 물고기들이
테마에 맞게 잘 배치되어 있어서
오랜만에 물고기 구경해요.
아내는 물고기들이 귀여운가 봐요.
해마나 가오리를 보며
우리 가족 모두 만족해합니다.
물고기 구경이 끝나고
아내 직장에 내려준 뒤에
집으로 돌아와요.
저녁 식사를 하고 나니
또 졸음이 몰려오네요.
아이는 나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재밌게 몰입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아내가 퇴근하고 아이도 잘 준비를 합니다.
저녁에 무서운 이야기를 좀 해줬더니
같이 자자고 하네요.
귀엽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