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도 느지막이 일어나요.


아침 약 먹기 위해 간단히 아침 차려 먹고

오전 시간을 보내다가


겨우 아내가 차려준 밥 먹어요.

밥 먹고 나니

컨디션이 또 안 좋아져서

또 누워요.


그러고 나니 조금은 나아졌다 싶어요.

아내 덕에 그동안 잘 쉬어서

그래도 빨리 회복하는 것 같아요.

결혼을 정말 잘했어요.


오늘은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출근했어요.

아내 직장 근처에 아이 수영장도 있어서

바로 수영까지 시켜요.

저는 덕분에 집에서 잘 쉬었어요.


아이가 돌아오자

저는 아이 저녁을 준비합니다.

아이와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저녁을 먹고 나니

또다시 컨디션이 안 좋아요.

그래서 또 누워있어요.

누워 있다 보니 추워요.

열이 조금 나나 봐요.


아내가 퇴근하고 열을 재줘요.

내일은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대요.

알았다고 하고

또다시 잠에 빠져요.


아내랑 아이가

저에 대해 배려를 많이 해줘요.

가족이 있어 참 든든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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