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늘어지게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 아이 아침 준비해 줍니다.
점심은 아내가 또 준비해 주네요!
조기를 손질하고
소고기 뭇국 끓여줘요.
맛있어요!
식사 후에
아내 출근 도와주고
아이가 놀아달라 그래서
그림 그리기 대결합니다.
아이의 그림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요.
집 정리하다 2년 전 그림을 발견했는데
그때에 비해 많이 발전했어요.
놀고 나서 공부도 합니다.
저녁에 외식하기로 해서
미리 공부하기로 했어요.
오늘은 아내도 성당에 갈 수 있어요.
아내를 데리고
성당으로 갑니다.
오늘 강론에서는
밥은 매일 먹어 익숙하지만
없으면 안 되는 것처럼
우리도 그 자체보다는 다른 이들을 의해
희생하며 노력할 때 드러나는
빛과 소금이 되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과는 다르죠.
그러나 그렇기에 가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외식하기로 했어요.
미사 끝나고
갈비 먹으러 갑니다.
맥주도 오랜만에 마셔봐요.
맛있던데요?
가족 식사는 언제나 즐거워요.
그리고 거의(?) 매일 쓰는 일기인데
최근 일기의 시작을 보면
항상 느지막이, 늦잠 잤다,
이렇게 시작하더라고요.
내일부터는 갓생을 살아보자 다짐해 봐요.
집으로 돌아와 쉬다가
잠들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