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병원에 가야지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병원 예약이 되어 있는 날이에요.

이제 제 수술이

잘 마무리되었다는 걸 확인했어요.

긴 시간이었지만

괜찮아요.

앞으로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점심은 아내가 어니언 수프를 만들어요.

양파를 캐러멜라이즈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고생합니다.

그럼에도 나온 결과물은 정말 대단해요!

설탕을 하나도 섞지 않고

달고 부드러운 어니언 수프가 완성돼요.

거기에 시즈닝 된 스테이크까지

양식으로 점심을 거하게 먹어요.


식사 후 아내 출근을 도와주고

전날 아이가 고장 낸 아이패드를 고치러 갑니다.

당시에는 혼내기도 했고

아이도 평소 쓰던 아이패드를 못쓰게 되어

속상해하기도 했는데요.

다행히도 교체 없이

수리가 잘 되었어요.

앞으로는 물건 소중히 하자!

수리점 아저씨는 무뚝뚝한 듯 하지만

정성스레 시도해 주세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병원에도 들러요.

병원에서는 아이가 많아 나았대요.

다행이에요.


병원 들렀다가

마트에 가서 간단히 간식 장도 봐요.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다가

아이는 수영에 다녀와요.

핸드폰이 생겨

혼자서 척척 다녀옵니다.


저녁은 소고기 볶음밥 해줍니다.

파기름에 간장 조금 넣어

불향 입히고

고기를 익힌 후에

굴소스로 마무리!

아이도 잘 먹어주네요.


저녁 공부 후에

각자 휴식을 취하다

아내가 퇴근하여

아이도 잘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병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요.

아프고 고장 나면

고치면 됩니다.

그 과정은 힘들어도

그 시기를 지나면

다시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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