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짧은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날이에요.
오전에 일어나 나갈 채비를 하고
첫 번째 스케줄 장소로 이동해요.
해양동물박물관은
실제 동물이 있진 않지만
실물 물고기가 박제되어 전시된 곳이었어요.
몰랐던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어
의외로 알차다는 느낌을 받은 곳이었어요.
주룩주룩 빗길 사이로
잠심 식사하러 이동합니다.
그곳 역시 근처에 우연히 검색한 곳이었는데
정말 정말 맛집이었어요!
처음
먹어 본 옥돔 구이도
바삭바삭 쫄깃쫄깃했고요!
성게 미역국에 전복죽,
그리고 제주식 메밀야채 전까지 야무지게 먹어봐요.
우리 가족 모두 만족하며 먹어요.
만족스러운 식사 후에
비를 뚫고 공항 쪽으로 향합니다.
아쉽게도 여행이
끝나가요.
무사히 렌터카를 반납하고
이번엔 진짜 여유롭게 공항으로 갑니다.
바로 탑승구 근처로 이동하여
세 식구 모두 휴식을 취해요.
금세 비행기 시간이 되어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공항에 도착해
택시를 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요.
역시 집이 제일 좋아요!
서둘러 짐을 풀고
오늘도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차로 태워줍니다.
아이는 오늘 또 영화를 보겠대요.
같이 저녁을 먹으며
영화 감상을 합니다.
아이는 영화가 마음에 들았나 봐요.
재잘재잘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요.
이번 여행을 돌아보면
만족스러운 점이 많았어요.
다만 시간이 조금 짧았다는 게 아쉬운 정도?
조금은 피곤하지만
그럼에도 좋은 여행이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