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혼자 일어나서 잘 놀아요!
가벼운 아침을 주었는데 잘 먹어요!
할머니 댁에 갈 때도 빠르게 잘 준비해 줍니다.
할머니 댁으로 향하는 길가의 공기가 왠지 상쾌해요! 구름인지 안개인지 모를 어떤 것이
신기한 느낌을 주었어요.
식당 아저씨께서 친절하세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건강해지는 느낌!
제 엄마이자 할머니께서 아이를 위해 수박을 사주세요!
식사 후 집에 가는 길에 장어도 사주세요! 기운 불끈!
댁에서 커피도 수박도 함께 먹고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운전해야 한다고 저를 쉬게 두세요!
그 사이에 저희 부부 먹을 전병을 준비해 주세요.
저희 엄마는 음식으로 사랑을 표현하세요.
(물론 직접 말씀도 하시지만)
그래서 엄마 음식을 먹으면 사랑이 충만해지고,
저도 그 사랑을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도 할머니 우엉을 정말 잘 먹어요!
아이도 사랑을 느끼나 봐요.
집에 무사히 잘 왔어요!
집에서 엄마가 싸주신 음식을 정리했어요.
직접 담그신 막걸리가 눈에 들어와요!!
아이가 말을 참 잘 들어요. 감사의 표시도 잘해요.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에어컨이 핸드폰에 연결되니 핸드폰으로 다 조작해요. 세상 참 좋아짔다 좋아짔어.
문득 이 감사가 계속될 수 있을지 걱정되었어요.
더 조심하고, 더 감사하고, 더 사랑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