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 꽃으로 장엄하게 꾸민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 아침에 아내가 아이 아침 식사를 챙겨주었어요.


아이는 오늘도 말을 잘 들어요! 정말 귀여워요.


장모님께서 닭백숙을 가져와주셨어요!

아싸 아기 저녁거리 생겼다!


아내는 오늘도 출근합니다. 안쓰러워요.

출근길 데려다주는데 보이지 않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으로 향합니다.


엄마(아이의 할머니)가 사주신

장어구이로 점심 식사를 같이 합니다.

아이가 잘 먹습니다.


아이의 바이올린 연습이 3일 밀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3일 치를 한꺼번에 해치웁니다.

저는 바이올린을 못하는데요,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합니다. 대견하기도 하고요.


오늘 봉사 때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봉사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봉사를 해서요.)

아이들이 똘똘하게 자기 할 일을 잘 해냅니다!

대견합니다.


아이가 저녁 삼계탕도 잘 먹어요!

오늘 차려준 음식 모두 잘 먹었습니다.

아이 엄마가 해준 카레, 장모님이 사주신 삼계탕,

저희 엄마가 해주신 우엉이에요.

이렇게 도움을 많이 받아요.


중국 불교인 화엄종이 떠오릅니다.

모든 존재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서로 의존하고 상관되어 있다는 사상입니다.

서로 의존하는 만물의 모습이

마치 꽃처럼 장엄하게 꾸민 것 같다고 해서

화엄이라고 해요.


모두들 고마워요!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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