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란 시간
by
몽유
Oct 2. 2025
아래로
가을에는
잎이 지며 말을 잃고
비는 눈물로 흩어진다
계절은 묻지 않고 흘러가고
낙엽은 땅에 닿기 전
이미 마음 속에서
한 겹, 또 한 겹
시간으로 쌓여간다
keyword
가을
낙엽
눈물
Brunch Book
시를 쓰는 날 8
10
秋日懷失 (추일회실)
11
침묵의 이유
12
가을이란 시간
13
사라지는 방식
14
바람의 기하학
시를 쓰는 날 8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11화
침묵의 이유
사라지는 방식
다음 1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