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브런치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책이 드디어 출간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이번 주부터 오프라인과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를 시작한 따끈따끈한 책이에요 :)
일 년 남짓 브런치에 연재해오면서 많은 응원과 관심 보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플랫폼을 만들어준 '카카오 브런치'와 그동안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저와 함께 고생했던 출판사 팀장님과 디자이너님 그리고 마케팅팀 여러분 정말 감사드려요!
어떻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직접 그린 귀여운 일러스트가 프린트된 에코백을 준비했습니다. 책 곳곳에 깨알같이 등장하는 작은 하마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요!
#참여방법
구매한 책 사진을 본인의 블로그나 SNS에 올려주신 후 링크 주소를 이 글의 댓글이나 제 인스타그램 메시지 혹은 댓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 주소도 같이 알려주시면 추후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멍작가 인스타그램 : mongjaka
https://www.instagram.com/mongjaka/
에코백은 총 열 분에게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마다 위클리 매거진에 여러 번외 에피소드와 책 출간 에필로그 등 다양한 글들로 추가 연재 중이니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물론 책에는 더욱 많은 그림과 에피소드들이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