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독일에서 보내는 작은 인사
by
멍작가
Dec 31. 2018
keyword
그림일기
새해
일상
13
댓글
5
댓글
5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멍작가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그러게, 굳이 왜
저자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구독자
3,97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출간 소식
[신간 소개] '나만 그랬던 게 아냐'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