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과 모국 두 개의 공간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투룸매거진에 수록된 카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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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매거진은 이국과 모국 두 개의 방을 가진 사람들의 소식을 담은 온라인 매거진입니다. 해외 유학생, 해외 직장인 등 해외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매 월 1일에 발행됩니다.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