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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산책합니다
작은 동네에 작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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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Dec 12. 2022
가든에 놀러온 토끼
근처 공원 오리들
쟨 어떻게 저기 올라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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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강아지
해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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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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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그러게, 굳이 왜
저자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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