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커피를 자주 사주는 사람보단,
서툴러도 직접 커피 한 잔을 내려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길 바라.
따끈한 커피가 담긴 머그잔을 그러쥘 때면 문득 한 번씩 떠오르는,
어느 허름한 카페 벽에 쓰여있던 글귀.
그림책『달터뷰』를 쓰고 그렸습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몽실통통 ①, ②. ③ >을 만들었습니다. 오래된 물건과 장소와 사람을 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