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까?” 인생이 달라지는 가장 단순한 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42

by MonsterART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나는 안 될까? 이건 나와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같아.”

그들의 삶은 멋졌지만, 내 현실과는 너무 달랐다.
책 속 문장은 늘 비슷했다.

간절해야 한다, 목표를 세워야 한다, 계획이 중요하다.
그 말들이 틀린 건 아니지만,
왠지 ‘복사 붙여넣기’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한동안 자기계발서를 멀리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나만 뒤처진 사람’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건 간절함도, 목표도, 계획도 아니었다.

바로 그 전에 있었던 단 한 마디,
“해볼까?” 였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이유는 결국 내 삶이 만족스럽지 않아서다.
나보다 나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변하고 싶어서 책을 집어 든다.

하지만 그들의 환경, 배경, 생각은 나와 다르다.
그 차이를 느낄수록 자존감은 더 떨어진다.

그런데 돌아보면, 삶을 바꾼 사람들은 결국 ‘간절함’보다 먼저
‘시작해본 사람’ 이었다.


“나도 해볼까?”
그 말 한마디가 그들을 움직였던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운동을 시작해 바디프로필을 찍고,
책을 출간하고, 모임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이 모든 시작에는 대단한 계획이 있던 게 아니다.

그저,
“나도 한 번 해볼까?”
라는 마음뿐이었다.


그 마음이 행동으로 바뀌었고,
행동이 나를 조금씩 다른 곳으로 데려갔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목표를 세워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목표는 ‘시작’이 있어야만 생긴다.

불안하니까 미래를 대비하고 싶고,
지금보다 나은 삶을 원하니까 도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도전의 출발점에는 언제나

“해볼까?” 가 있었다.


살을 빼고 싶은 사람,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혹은 사랑을 다시 믿어보고 싶은 사람.

그 어떤 변화든, “해볼까?” 라는 마음이 먼저다.


이 한마디가 간절함을 만들고,
간절함이 실행을 낳고,
실행이 결국 결과를 만든다.


살아가며 느낀 건 하나다.
자기계발은 거창한 목표나 거대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아주 작고 단순한 용기, 그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남들도 하는데, 나도 해볼까?”


안되면 말고, 그래도 해보자.


그 한마디가 오늘의 나를, 내일의 나로 이끌 것이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당신도 한 번 말해보자.


“해볼까?”
그게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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