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8
조금 늦게 돌아온 이달의 카드뉴스. 10월호 월간옥이네에 실린 이야기 전해드려요!
2019.10 | 28 VOL
1. 기후위기, 먼 이야기로 느껴지시나요? 10월호 옥이네 특집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2050년 8월의 기후위기 가상일기를 읽어볼까요?
"온몸을 덮치는 무겁고 뜨거운 공기는 그렇다 쳐도, 출퇴근길에 벌어지는 교통난이 문제다. 오늘 저녁 퇴근길에도 앞서 가던 버스 타이어가 폭발해 2시간을 꼼짝없이 도로 위에 갇혀있어야 했다."
기후위기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월간 옥이네는 청주에서 열린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과 고은영 기후위기비상행동조직팀장의 강연 현장을 담았습니다. 9월 27일 충북도의회와 청주 성안길에서 기후 행동을 펼친 영동 추풍령중학교 학생들을 만나기도 했고요. 그렇다면 기후위기 대안을 뭘까. 그 실마리를 찾고자 전북 완주군의 다양한 로컬에너지 사례를 들었습니다.
2.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영동군 '대한민국 와인축제'에 맞춰 제철밥상에서 와인 안주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야 대추와 인삼의 우리 사랑 영원히, '치즈 카나페'. 아삭한 식감은 기본, 보기 좋은 플레이팅은 덤입니다. 오늘 저녁 와인 안주로 치즈 카나페 어때요?
3. 옥천 면단위 구석구석에도 카페가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여러분의 옥천 여행을 책임지는 옥이네가 이번에는 군서면 마타리, 안남면 우이당, 안내면 토닥에 다녀왔습니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찾은 '인생 카페'로 지금 훌쩍 떠나보세요.
4. 지난 한달간 옥천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어요.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다면, 여기서 그 뒷 이야기를 들으면 된답니다. 9월 23~24일 열린 옥천여성영화제 영화 <김복동>, <시인 할매> 상영 현장을 담았어요. 제6회 안터마을 역사문화축제에서 열린 '60년만의 혼례식'에도 다녀왔고요. 참, 우리 동네 송진권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을 냈어요. 제목은 '어떤 것'이에요. 시의 마지막 구절을 살짝 읽어볼까요?
'나중에라도 너희들은 꼭꼭 기억해 둬야 해 그게 어떤 것이었는지 어떤 것이 무엇이었는지'
꺅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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