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옥이네 12월호 미리보기

저물어가는 2019년, 월간 옥이네 12월호와 함께하세요!

by 월간옥이네

2019.12 ‖ VOL 30 미리보기


1.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건 분명 외롭고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이들이 있기에 우리는 좀 더 반짝이는 오늘을 살 수 있는 것일 테죠. 지역 곳곳에도 이런 분들이 숨어있는데요. 옥천 지역사회를 바꾸는 견인차 역할을 한 단체 중 하나,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2009년 설립된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0년 간 지역사회 곳곳을 바꾸어왔어요. 장애인 야학을 세우고 자립을 위한 체험홈을 열고 장애인 인권 운동가를 키워냈지요. 이동권 투쟁을 통해 장애인 뿐 아니라 교통약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콜택시, 저상버스 도입도 이끌어냈습니다. 무수히 많은 변화 속에서도 가장 큰 건 역시 우리 인식을 변화시킨 것이겠죠. 우리는 이제 인도와 출입구의 턱을 보며, 경사로가 없는 건물을 보며 장애인 이동권을 함께 떠올리게 됐으니까요. 그렇게 우리는 조금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로 한 발자국 함께 내딛고 있습니다.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지난 10년을 톺아보고 임경미 소장님을 비롯해 이곳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 고구마와 된장이 만나 낯선 별미가 되었습니다. ‘된장 소스를 곁들인 고구마 샌드’인데요. 고구마라면 그저 쪄먹고 구워먹고 가끔 튀겨먹는 것 말곤 먹을 줄 몰랐던(!) 요리알못 기자의 오감을 자극한 색다른 맛!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으니 이보다 좋을 소냐~ 궁금하시다면 월간 옥이네 12월호 제철밥상 코너를 확인하세요~!


3. 지난 11월 옥천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자연탐방로 ‘향수호수길’이 공개됐습니다. 옥천읍 수북리에서 안내면 장계리까지 대청호를 따라 이어지는 멋진 풍경을 코앞에서 즐길 수 있는 산책로인데요. 왼편으로는 산 풍경을, 오른편으로는 호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옥천군 관광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는 후문. 지면으로 향수호수길 풍경과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4. 지역과 청년이 만났습니다. 서울시 청년허브의 ‘별의별 이주 00’이나 서울시-경상북도의 ‘청정경북 프로젝트’ 등 도시 청년과 지역이 만나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가 전국적으로 붐인데요. 이런 경로를 통해 옥천을 찾은 청년을 만나봤습니다. 더불어, 각자의 이유로 이미 옥천에 자리 잡은 옥천에 사는 청년 이야기도 들어봤답니다. ‘농촌을 찾는 청년들’, ‘농촌에 사는 청년들’입니다.


5. ‘낙화생한보시기를 껍질벗기고 기리도 잘게써러 뚝박이에담고 방망이로 옥개가루를만든후 사탕을큰숫가락으로 한술치고석거서…….’ 단어도, 띄어쓰기도 낯선 이것은 어떤 음식의 요리법일까요? 11월 지역문화창작공간 둠벙에서 열린 강연 중 청주 진지박물관의 ‘금강의 물길에서 만나는 조선의 도시락 이야기’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먹었던 도시락 이야기부터 개화기 밀물처럼 들어온 각종 요리법까지, 흥미진진한 우리 식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저 앞의 요리법은 대체 뭐냐고요? 궁금하시면 월간 옥이네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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