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 버린

나와, 그와, 우리의 모습에

by 일요일은 쉽니다


우리 각자의 삶이다 흩어지고

또 너무 흘러 버려서

연락도 만남도 어려웠어

기억 속의 고등학생들로

남기고 싶기도 했고


다시 만나면 무언가 늘 아쉬움이 남더라

변해버린 나와 그와

우리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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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다음에 만나자


다음에




글. 문작가

@moonjakga on Instagram

사진. 홍작가

@d.yjhong o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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