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II - 그랬다
당신을 겹벚꽃 나무 아래 서시라 해놓고 사진을 찍는다.
그랬다. 왜 꽃 옆에서 찍은 사진을 그토록 오래 옆에 두고 보면서,
당신이 많이 웃곤 했는지를 나는 아직 모른다.
글.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사진. 홍작가
@d.yjhong on Instagram
We live with an unbearable guilt that no redemption can save. 하지만 모든 가치 있는 일에 그 정도의 노력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