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계획

근데 나는, 마음이 아픈 일을 하고 싶거든

by 일요일은 쉽니다


"내가 너에 대해서 말했더니

너는 변호사가 딱 맞대

적성에 잘 맞을 거래"


"잘 모르겠어"


"아니면 박사를 해서

교수를 하던가

교수가 좋지"


"그럴 수도 있지"


"아니면 사업을 진지하게 생각해봐

그것도 하나의 길이잖아"


"머리 아프겠다"


"세상에 머리 안 아픈 일이 어딨어?

장기적인 걸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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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근데


나는 머리가 아픈 일이 아니라

마음이 아픈 일을 하고 싶거든..."


네 마음이 아파서

내 마음도 아프고

그렇게 아픈 마음들끼리 모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그런 거


“And my friend told me,

'The door’s open

Have faith and knock’”


“What if it’s not for me though?”


“If He closes a door,

He will open another”


If You close a door,

You will open another




글. 문작가

@moonjakga on Instagram

사진. 홍작가

@d.yjhong o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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