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크리스토발 사진첩

by 달해영
대표사진!
과야킬에서 드디어 갈라파고스 입도하던 날, 갈라파고스 상공
알록달록 귀여웠던 우리 숙소
IMG_0999.JPG 숙소에 짐을 풀고 처음 갔던 항구. 비릿한 냄새가 여행을 실감하게 했다.
산 크리스토발!
뒤돌았더니 갑자기 나타나있던 바다사자들
IMG_1003 2.JPG 영차 움직이는 아기 바다사자
IMG_1004.JPG 도착해서 철푸덕
지천에 널린 바다사자
햇빛을 피하려고 새로 산 긴소매 티셔츠
마당에 텐트 치고 자던 낭만부부
공용 공간이 참 아늑한 숙소였다.
라로베리아 탐험대!
언니들의 칭찬 감옥이 시작됐다
이구아나 표지판. 저 하얀 것은 뭘까
끝에 걸터앉아보기. ”선영아 뒤돌아봐!“
“네??” “어어 딱 좋아!!!”
얼굴이 반짝 빛난다
드디어 만난 푸른 발 부비새!
도망갈까봐 이만큼만 가까이 가서 같이 찍어보기.
귀여운 아기바다사자
선영/예지/지아
선영 예지 지아 소은
바다사자 가득가득
정면 얼굴 진짜 귀엽지요~
쫄딱 젖은 생쥐 그치만 행복했다
광란의 물놀이를 즐긴 라로베리아 탐험대
택시 기다리다 만난 아기 루이스. 관리인의 아들이었다. 나랑 똑같은 신발! 정말 작고 소중해
갈 땐 약간 어색해서 이 사진 안 찍었다가 친해져서 사진 냉큼 찍기.
용욱오빠가 차린 참치회, 언니들이 사온 오렌지주스랑 크리스버거
아~~주 맛있는 저녁을 시끌벅적하게 먹었다. 에어컨으로 여전히 투닥대는 나랑 아저씨때문에 또 한바탕 웃기.
좋아하는 사진
갈라파고스 셋째날. 키커락 투어 가는 길에 물감 같은 바다가 신기해서 찍은 사진.
귀여운 거북이
홀리한 바닷속 상어
운동화 모양으로 생긴 바위. 그래서 kicker rock
소피아가 찍어준 사진. 민들레홀씨마냥 흩날리는 앞머리가 웃김
스노클링 끝내고!
투어사에서 준비해준 간식. 별 거 없지만 정말로 맛있었고, 내 영혼의 과자 허니브란을 여기서 만났다.
저녁 먹으러 크리스버거 갔다가 언니들 옆에 살포시 남겨둔 나의 발자취
。oO(너무 가까운데)
한번만 더 찍어줘!
오케이 좋아
갈라파고스 넷째날.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는 날
테스트사진. 요령이 없어서 처음은 이렇게 배경 여유도 없이 찍었다.
언니들 따라 벤치에서도 찍어보고
컬러링북에 포함하지 않은 사진들을 넣어볼게요
대체적으로 쨍한 색감의 벽 앞에서 얼굴빛이 살아났다.
언니들 덕분에 알게 된 아주 맛있는 오렌지주스. 이 큰 걸 한통 사서 다 먹었다.
조금 더 구경을 나가보면 조형물들이 가득하다.
육지거북
바다사자
IMG_0997.JPG 고래
청새치
산크리스토발
혼자 다시 갔던 노을 스팟
떠나던 날 아침. 아쉬운 마음에 조금이라도 더 누워있어본다.
어느새 짐이 바리바리 늘어났다. 오른쪽에 보이는 숙소 아저씨. 너무 이른시간이라 없을 거라더니 어느새 나타나서 커피를 내렸다. 나 배웅하려고 나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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