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 말기를.
지금의 나를 너무 걱정하지 마라.
어른들이 말하시는 걱정이 팔자가 되지 않기를.
요동치 마라.
텐션이 떨어지면 그때그때
회복시키고 다독이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된다.
늘 좋은 날만 어디 있겠는가.
‘아 오늘은 기분이 좀 그렇구나’
그렇게 알아주고
노력할 부분이 있으면 도와주고
어찌할지 모르겠으면
그냥 그런 시간을 조용히
보낼 수 있게 기다려주자.
어느 날은 그냥 그렇게 그런가 보다 하고
살아가 보자.
그래도 되는 날도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