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주는 영향력.
나를 어느 곳으로 이끌 것인가.
누구와 있을 것인가.
_짧은 단상, 깊은 사색
감성을 담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터이자 캘리그라퍼 입니다. 조금은 느슨하게 때로는 단단하게, 흔들리며 살아가는 마음의 결을 그림과 글로 조용히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