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아프다 하면서 나는 또 그림을 그린다.
가장 힐링이 되는 시간이다.
뻐근하고 결린 어깨를 뒤로 하고
숲에 들어가듯 나는 그 안에 들어가 안긴다.
완성이 되면 내 그림의 관람자가 되어 시간을 즐긴다.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