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

by 예담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 나는 또 그림을 그린다.

가장 힐링이 되는 시간이다.

뻐근하고 결린 어깨를 뒤로 하고

숲에 들어가듯 나는 그 안에 들어가 안긴다.

완성이 되면 내 그림의 관람자가 되어 시간을 즐긴다.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keyword
작가의 이전글어딘가에 닿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