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방황
다른 훌륭하신 작가님들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무엇을 그릴지 더 고민이 될 때가 있다.
나도 저걸 그려볼까 마음이 기웃거린다.
뜬 구름에 있으니 더 그려지지가 않는다.
이곳저곳 마음이 서성이다 결국은 다시 마음이
집을 찾듯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내가 그리고 싶은 걸 그리면 되는 것을.
알면서 가끔 방황을 한다.
돌아왔음 됐어.
감성을 담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터이자 캘리그라퍼 입니다. 조금은 느슨하게 때로는 단단하게, 흔들리며 살아가는 마음의 결을 그림과 글로 조용히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