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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chsah Jan 08. 2019

#6. 바쁘다 바빠(숏컷)

마음이 바쁜 게 제일 문제


신년을 맞이하여 참 많은 일을 벌리고야 말았다.

침체기인 회사에서, 고인 물이 된 것 같고 내 것을 쌓는 게 불가능해 보인다는 이유로

무모하게 일들을 받아들여버린 요즘 나의 심정.

이 세가지의 반복이 요즘 내 일상인 듯 하다.


이런 나에게 필요한 건,

마음의 휴식

혹은

(사랑스런 영감님)

이런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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