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에는 행복보다는 불행이 더 많은 듯 하다. 좋은 일보다 안 좋은 일이 더 많이 우리를 찾아오고 불행의 순간 우리는 좌절을 느끼며 예상치 못한 시련에 좌절하며 길을 잃기도 한다.
누구나 불행을 이겨나가는 방법들을 한두가지씩은 가지고 있다. 듣기 싫은 잔소리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만의 방법으로 불행을 견디는 법을 익혀간다.
맛있는 음식을 먹던가, 술을 먹던가, 여행을 떠나거나 또는 쇼핑을 하며 마음속에 담아놓은 응어리를 풀어낸다. 하지만 이런 해결 방식은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일종의 일회성 치료제일 뿐 시간이 지나면 마음의 응어리는 다시 자라나 나를 괴롭힌다.
무엇보다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 건 타인과의 비교다. 나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을 보면 시기심이 샘솟으며 나는 왜 그들만큼 월등하지 못할까 라는 생각에 자존심은 바닥을 친다.
가끔 친구의 SNS에 올라온 고급 시계, 멋진 차, 명품 가방들을 보면 기분은 더욱 가라앉고 우울감은 점점 짙어진다. 명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견물생심인지라 보게 되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자연스럽다.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살아가지 않는 이상 보이게 되고 듣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 모든 것에 일일이 관심을 갖고 나를 속박하려고 든다면 하염없이 자괴의 늪에 빠질 뿐이다.
그럴 땐 한걸음 물러서서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려려니"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에서 벗어나 완전히 자유로수는 없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서 환경과 관계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존재다. 그렇다면 피하기 보다는 차라리 과감하게 세상에 맞서 보면 어떨까? 고통을 애써 외면하기보다는 그 안으로 들어가 부딪혀 보는 것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누구나 한번쯤 이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부딪히는 대신 마음껏 즐기는 것이다. 단지 고통을 피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고통마저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 더 하기 싫은게 사람의 감정이다. 특히 누군가 시키는 일일수록 하기 싫은 마음은 더욱 커져만 간다. 그럴수록 웃으며, 즐기려는 마음으로 마인드를 세팅하고 접근해 보면 예상과는 달리 그리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오늘도 내 인생에는 비가 많이 내릴 거야.
하지만 말야.
나는 그 속에서도 춤출 줄 아는 사람이지"
생각의 차이가 태도가 되고, 태도는 곧 행동으로 나타난다. 같은 상황속에서도 누군가는 빗속에서 신발이 젖는걸 걱정하지만 또 누군가는 내리는 비를 보며 그동안 목랄랐던 나무며 풀들이 흠뻑 배불리 촉촉해질 것을 떠올리며 기뻐한다.
부정보다 긍정을 생각할수록 인생에는 불행보다 행복이 더 많이 찾아온다. 생각의 차이는 결국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할만큼 큰 간극으로 벌어진다.
인생은 Birth 와 Death 사이의 수많은 Choice으로 이루어져 있다. 탄생과 죽음은 우리가 어떻게 바꿀수 없지만 그 사이의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다. 의지만 있다면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고민과 걱정을 껴안고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간다면 인생은 불행할 수밖에 없다.
걱정이 많다는 것은 피하고 싶은 것을 마주하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회피할수록 인생은 점점 어렵게 복잡해지고 결국 다시 정면으로 마주할 수 밖에 없다.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 인생의 가장 큰 성장을 이뤘던 순간은 회피가 아닌 정면 돌파했을 때였다.
내 인생에서 도망칠수록 불행은 집요하게 나를 쫓아온다.
이제는 멈춰서서 정면으로 내 인생을 마주보자.
그리고 인생이 안겨주는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자. 그것이 불행이더라도 기쁘게 맞이하면 불행도 곧 행복이 될 수 있다.
자신이 품은 생각대로 세상은 다르게 보인다.
꽃을 생각하면 세상은 꽃으로 가득하지만, 쓰레기를 생각하면 세상은 쓰레기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속에 즐거움 하나를 심고, 매일 그 즐거움에 물을 주자. 그 작은 기쁨이 우리를 세상 속에서 더 밝고 더 가치 있게 살아가는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아침사령관 2025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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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책 리뷰 (4권씩) - 6월<불꽃 속에서 문학을 피우다>,<그리스인 조르바>,<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 <슈독>, 7월<나는 공부로 부자가 되었다>, <폴리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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