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하는 사람이 되자

by 아침사령관


압도! 상대방을 압도하다, 압도적인 분위기에 말을 잇지 못하다 와 같이 단순히 이기는 것을 떠나 완벽하게 강함을 이르는 말이다. 상대방이 손쓸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할 때 우리는 압도한다는 말을 쓴다. 요즘 스레에 글을 자주 쓰며 압도한다는 말을 자주 접한다. 그리고 실제로 누군가의 압도하는 모습을 보며 감탄과 경외가 절로 나온다. 과연 인간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인간의 능력은 그 끝이 없는 것일까?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그들의 능력에 매 순간 압도당하는 나를 만난다.



블로그에도 그런 분들이 있다. 하루에 7개의 글을 쓰는 이웃, 나는 하루에 몇 개의 글을 쓸 수 있을까? 지금까지 하루 3개의 글이 최고였다. 하지만 왜 3개일까? 더 쓸 수는 없었을까? 할 수 있었지만 거기서 멈췄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한계가 되었다. 나의 한계를 내가 정했다. 그들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며 기가 죽어 더 이상 접근하지 못했다. 아니 앞으로 나아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스레드에는 더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60개의 글을 쓰는 사람, 너무 많은 댓글과 하트에 댓글, 하트 금지를 당하는 사람, 60이 넘어서도 꾸준한 몸매 관리를 하는 멋진 노년의 삶을 사는 사람, 매일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고 독서를 하는 사람. 그들을 보면 말문이 막힌다.



그들은 어떻게 다른 모두를 압도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그들에게 무엇보다 간절함을 느낀다. 진정한 간절함은 움직이게 만들고 더 많은 행동을 이끈다. 남들이 한 발자국 갈 때, 그들은 두, 세 발자국 더 나아간다. 그렇게 남들보다 한걸음 더 걷는 걸음이 그들에게 압도를 선사한다. 그들의 압도 앞에 나는 고개를 숙이며 지금 내 자리를 둘러본다. 나는 어디까지 해봤을까? 남들을 압도한 적이 있을까? 없다! 단언컨대 지금까지 살면서 누구보다 앞서기 위해 간절함을 갖고 죽을 만큼 노력을 해본 적이 없다. 남들과 비슷한 정도, 딱 그만큼만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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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평균의 도전과 노력에서는 절대 발현되지 않는다. 평균 이상, 아니 남들이 도저히 쫓아오지 못할 정도의 압도적인 노력을 할 때 성장은 일어난다. 그래서 SNS를 할수록 더욱 나 자산이 부끄럽다. SNS는 내 노력만큼 성장하는데 그동안 미온적인 나의 태도는 딱 그만큼의 성장만 이끌었다. 더 압도적인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눈부신 성장은 없었다. 같은 시간을 사용해도 성과가 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결국 시간을 얼마나 농밀하고 압축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한 시간에 100을 쏟는 사람이 있고 한 시간에 1000을 쏟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날 수밖에 없다. 그만큼 동일한 시간에 들이는 노력의 차이가 현재 위치의 차이를 나타낸다.



겨우 이만큼 하면서 나 스스로 잘하고 있다는 착각을 했다. 내가 걷고 있었다면 나를 훨씬 능가하는 뛰는 사람, 나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을 뿐 더 뛰어나고 대단한 사람을 보지 못했었다. 우물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에서 압도적인 존재들 앞에 작아지는 나를 느낀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들에게 압도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방법을 알았다면 나 역시 압도해야 한다.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쓰고 더 많이 뛰면서 누구나 쉽게 넘볼 수 없는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나의 가치가 빛날수록 나는 독보적인 존재가 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여러분도 자신의 현재 가치를 평가해 보길 바란다. 더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한계를 스스로 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분명 지금의 나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단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압도하는 사람이 되어 더 멀리 도약하자.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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