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망치인 이유 - 희망을 쏘아 올리다

by 아침사령관


망치가 파괴의 도구이자 창조의 연장인것처럼 책은 자신의 한계, 습관, 굴레를 깨는 도구이자 꿈, 성공, 행복을 창조하는 연장이 되는 것이다. - 책은 망치다(황민규)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셀수도 없이 많다. 공부를 위해서, 배우기 위해서, 깨우치기 위해서, 알기 위해서, 다른 시선을 갖기 위해서, 누군가에게 알려주기 위해서.......각자 자신만의 이유로 책을 읽는다. <책은 망치다>에는 책을 망치에 비유한다. 망치란 창조를 하는 도구이자 동시에 파괴도 하는 도구이다. 책이란 자신이 가진 한계, 즉 기존의 습관, 굴레를 깨고 벗어나게 해주며 새로운 가치, 행복, 성공을 꿈꾸게 하는 역할을 한다. 책이 가진 최고의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이야기들을 한번씩은 들어 봤을 것이다. 책 한권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 어렸을 때 읽은 책 한권으로 깨우침을 얻어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 책 한권에서 자신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기꺼이 그 세상을 위해 자신의 길을 간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인생책을 모두 가지고 있다. 나의 경우 <역행자>가 내 첫번째 인생책이다. 이미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나는 지금까지 세상에 순응하며 순리자로 사는 것이 최고의 덕목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역행자를 읽고 사고의 방식이 바뀌게 되었다.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지혜가 우리를 꼭두각시, 껍데기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역행자를 읽고 자기계발서에 집중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킬수 있는지 그 정답을 찾기 위해서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다. 궁금증이 마구 샘솟았다. 왜 세상에는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인가?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운명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인가? 하지만 책을 통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 역시 언제든지 성공할 수 있는 유전자를 내 몸속에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인가? 그 정답을 찾아내기 위해 책을 읽었고 지금까지 정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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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나보다 더 많은 질문과 사색을 한 사람들의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내가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생각들을 그들은 이미 했고 그 지혜를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앞서간 사람들의 좌절과 상실을 공유하고 그들의 해법을 잠시나마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큰 위안이 된다. 책을 통해 희망을 엿보고 그 희망을 이루면 또 다시 누군가에게 그 희망을 전달하는 것이 바로 책이다. 책은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이곳에서 저곳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자신의 가치를 보내고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밑바닥에서 성공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겪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며 우리 또한 지금의 역경을 이겨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보석과도 같은 지혜를 선물한다. 책 속에 숨어 있는 보석을 발견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행위가 바로 책을 읽은 이유다. 책을 꾸준히 읽을수록 절망은 작아지며 희망은 점점 커진다. 단지 하루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아주 작은 시간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희망의 빛으로 점점 물들어 간다.



책을 꾸준히 읽을수록 책에 중독되는 것은 책 속에서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책은 지금까지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수 있는 지혜를 발견하면서 과거를 전부 부수고 새롭게 미래를 만들 수 있다. 한권의 책은 하나의 씨앗이다. 지금 읽은 책은 내 가슴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다. 씨앗이 자라 커다란 열매를 맺을 수도 있고 커다란 나무가 되어 누구나 쉴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수도 있다. 책은 하나의 씨앗이며, 희망이며 미래다. 꾸준히 책을 읽으며 희망의 끈을 놓치 않아야 한다. 책 속의 수많은 영혼이 우리에게 그들이 지나온 길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길을 따라 걸으며 동시에 나마의 길을 새롭게 창조해야 한다. 책 속에 정답이 있음을 부인하지 말고 내 한계를 깨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



지금까지의 삶을 바꾸고 싶은가? 방법을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당장 주변에 있는 한권의 책을 들고 읽어보기 바란다. 그 책이 내 인생책이 될 수도 있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많은 책이 필요하지 않다. 단 한권이면 충분하다. 그 단 한권의 책을 찾아내기 위해서 우리는 부지런히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통해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책 한권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 나 또한 생각이 바뀌고 있고 행동도 바뀌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운명을 바꾸는 일이다.


책만큼 가성비가 좋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도구는 흔치 않다. 책은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만큼이나 작은 변화의 마중물을 때때로 선사한다. 누군가 심혈을 기울여 고생하며 평생의 업적인 기록을 우리는 너무나 손쉽게 얻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남의 것을 뺏을 수 있는 것 중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가장 훌륭한 도둑질인 셈이다. 독서는 삶을 바꿀 수 있는 훌륭한 연장이지만 이 연장도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무용지물이 된다. 집에서 조금만 가면 도서관이 있고 서점에 가면 수많은 책이 쌓여 있지만 우리가 책을 읽지 않으면 그림의 떡일 뿐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책을 손에 들어야 한다. 그것만이 황폐한 땅에 물이 깃들고 새 생명을 잉태하는 독서의 힘이다.






# 아침의 작은 성공이 모여 어제보다 성장한 나를 만듭니다


# 아침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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